규정: 소개자를 회사나 다른 사람으로 실수로 잘못 등록이 되었을 경우에만 당월 말 커미션 정산 되기 전에 평생 딱 한번 변경할수 있다. 참고: “텔로유스 비즈니스는 내가 그 자리에서 빛을 발할 때 내 주위가 살이 찌는 것이다.” 이 사업문화와 정신에 가장 반하는 경계해야 하는 문화는 무기력하게 스폰서의 도움을 바라게 만드는 구도이다. 대다수의 다단계 회사들이 이것을 경계하기는 커녕 이용하여 사람을 현혹하기에 모래성처럼 무너지게 된다. 텔로유스 제품은 모두를 위한 것이지만, 사업은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다. 텔로유스 사업은 스스로 두발 딛고 당당하게 일어나려는 간절한 노력을 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함께 나아가는 사업에 비유할 수있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없고 진실된 노력도 안하는 쉬운 동냥을 구걸하는 앉은뱅이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을 업고 가는 사업이 절대 아니다. 후자의 길을 가면 멀리 못 가 지쳐 쓰러지게 되고, 매달려 있던 앉은뱅이 마인드를 가진 이들은 더이상 단물이안나오면 사업자를 원망하고 가슴을 할퀸다. 오히려 처음부터 공짜가 없는 사업임을 명확하게 선을 긋고 따르는 소수의 사람들과 일을 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결국 좀더 쉽게 빨리 성공하려는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의 성장을 중심으로 하면 크고 튼튼한 성공은 자연스레 따라온다. 하지만 사람의 성장을 소홀히 하고 당장의 작은 성공에만 집중한다면, 작은 성공을 유지하기에도 항상 급급하고 바쁘게 된다.” 사람이 빛을 발하고 내면과 실력을 성장시키는 관점에서 보면, 단순 세일즈나 이달의 커미션 중심으로 볼때와 다른 것들이 보이게 된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나의 GPV가 더 뚱뚱해지는 솔선수범이 중요해진다. 또한 내가 직급을 가기 위해 노력하지 않은 사업자들에게 커미션이 가도록 사람을 붙이는 것은 사업자들을 무기력하게 매달리게 만드는 독이 된다는 것도 보이게 된다. 설사 내가 소개한 사람을 책임감 있는 파트너 밑으로 등록 시켜 주기로 한 경우에도, 파트너 본인이 분명히 책임질 것을 명확하게 약속하고 해야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사람은 본인이 대가지불을 하고 애쓰고 노력해서 얻은 사람이 아니면, 아무리 약속해봐야 남의 자식처럼 대하는 인간의 속성 또한 알게 된다. 누구 밑에 붙여주어도 소비자는 그를 편해하지 않거나 못 미더워 하면서 결국은 본인이 케어를 해줘야 하는 상황으로 대부분 간다. 이런 모든 경험을 통해, 그냥 인연이 연결된 순으로 등록을 하고, 그 틀 안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움을 느끼게 된다. 이달에 내가 커미션을 좀더 받는 중심으로 사업을 할 것인가? 아니면 커미션을 약간 덜 받더라도 소수의 사업자들이 바르게 노력하고 당당하게 성장하는 중심으로 사업을 할 것인가? 가 본질적인 질문, 내가 선택해야 할 방향이 된다. 사업을 하려는 파트너 안에있는 의지 자신감 자존감 꿈 사랑 성장에 대한 욕심과 같은 빛을 깨우도록 당근과 채찍으로 안내하는 스폰서는 정말 좋은 스폰서이다. 반대로 본인의 직급을 위해 파트너 밑에 사람들을 습관적으로 넣는 것은 파트너를 비굴하고 무기력한 앉은뱅이로 만든다. 이는 사업을 통해 본인의 삶을 바꾸려 하는 사업 파트너를 서포트하는 부분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좀 더 싸게 먹고 건강해지는 것 까지만 기대하는 소비자를 돕는 가치 기준은 또 다르다. 사람을 키우는 것이 하늘 어버이의 마음 중심이며, 조금 돌아가는 것 같아도 그 중심으로 사업을 하는 것이 순리에 순응하는 길이며 사실 사업도 가장 튼튼하게 빨리 성장시키는 길이다. 반대로, 커미션이 잘 나오는 것도 좋지만, 너무 그 중심으로 하면서 내주위의 사람들을 무기력하게 앉은뱅이로 만드는 것은, 그 상대를 진정 믿어주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존중해 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니 하늘의 순리에 역행하는 것이라 후에 대가 지불을 하게 된다. 성경에도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걱정하는 레벨의 삶이 나오고, 창조주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레벨의 삶에 대한 말씀이 있다. 텔로유스 사업에 적용을 한다면, 이번달 나의 커미션 중심으로만 사업을 진행하면 전자의 삶이다. 반대로, 내가 빛을 발하고 성장하는 것 내 주위의 사람들이 빛을 발하고 영혼이 당당하게 성장하며 자신의 두발로 서게하는 관점에서 사업을 한다면, 후자의 레벨에서 삶을 사는 것이라 본다.각자의 믿음데로, 전자의 길을 가면 먹고 입는것만 딱 빠듯하게 맞추어서 주시고, 후자의 길을 가면 모든 것을 알아서 풍족히 채워 주시고 제공해 주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