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세 여자입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 평소 매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고 있고 특별한 성인병도 없습니다.
다만 불면증이 심하고 이유없이 탈모가 진행되어 해결책을 찾다가 텔로유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21일부터 복용했으니 4개월이 조금 지났습니다. 양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아침 공복과 저녁 공복에 각각 4알씩 복용했고요, 탈모는 상당히 호전되어 한웅큼씩 빠지던 머리가 이제는 젊은 시절 수준으로 조금씩밖에 안빠지지만 제가 하도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시도했으므로 모두 텔로유스 덕분이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2% 미녹시딜, 단백질 맛사지, 레이저요법등등이 모두 다 조금씩은 기여를 했다고 믿고있습니다.
다만 불면증이 호전된 것은 전적으로 텔로유스에 크레딧을 주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텔로유스 전에는 심하면 하루 겨우 2~3시간을 잘때도 있었고 잘해야 5~6시간 정도 잘 수 있었는데 요즘은 6시간 이상은 자고 성적이 좋으면 7~8시간도 잡니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저로서는 엄청난 발전입니다.
저의 동갑내기 남편도 저와 같은 양을 복용하는데 그 역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성인병 없는 사람이라 특별히 눈에 띄게 달라진건 없는데 에너지가 넘치고밥맛이 좋아졌다고 합니다.